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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다고 난리난 ‘스타벅스’ 신메뉴 모닝박스.jpg


오늘(19일)부터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아침 메뉴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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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에서 다양한 모닝박스와 함께 든든한 아침을 시작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신메뉴를 공개했다.

스타벅스

모닝박스는 간단한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전부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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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가 5800~7800원 사이였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괜찮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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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하나와 서브 메뉴 하나의 구성 또한 누리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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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박스는 아침 메뉴이긴 하지만 영업시간 중 상시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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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시 음식을 따뜻하게 데운 상태로 제공된다.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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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펜네 파스타나 밥이 들어간 멕시칸 브리또도 메인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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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모닝박스 신메뉴 출시를 맞아 내달 4일까지 오전 11시 이전 모닝박스를 구매하면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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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매를 해본 누리꾼은 “베이컨치즈치아바타 세트를 먹었다. 허브 향이 가득하고 빵이 따뜻해서 좋았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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