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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

남아선호사상 사라지고 ‘딸바보’로 급격히 변한 한국


남아선호사상 사라지고 ‘딸바보’로 변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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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해도 아들을 낳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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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문을 잇는 존재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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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들어 딸이 더욱 선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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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에게 사주는 장난감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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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14배 더 장난감을 많이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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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딸이 애교가 많기 때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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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아들 vs 딸,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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