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 마마무 콘서트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마베 MABE’에는 19일~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마마무 네 번째 단독 콘서트의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라는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이어 비욘세의 ‘Fever’, 더 팅 팅스의 ‘Shut up and Let me go’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point 225 | 1
솔라는 엔딩 무대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무대를 파워풀하게 선보였다.
그녀의 댄스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엔딩곡이 끝나자 솔라는 거친 숨을 내쉬어 무대가 끝났다고 생각할 즈음에 솔라는 입고 있던 흰색 상의를 찢어 더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그녀의 탄탄한 복근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역시 솔라 무대장악 짱인 듯”, “현장에서 봤다면 진짜 좋았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