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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지망생…?” 실시간 난리난 광주 10대 확진 여성의 ‘충격적인’ 역대급 동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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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 중에 역대급이다.”

현재 코로나 확진이 또 엄청난 속도로 퍼져가는 가운데 광주의 한 10대 여성의 확진자 동선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최근 광주광역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32번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엄청난 논란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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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보면 매우 충격적이다.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새벽시간에 노래방에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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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방이 아니라 유흥업소며 시간을 보면 노래만 불렀다고 보기에 매우 어려울 정도로 장시간동안 노래방에서 머무른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여성이라고..? 이건 좀 에바인데” “만19세겠지..? 와 이거 진짜 심각한데 고딩일 수도 있는 거잖아” “노래방이 어두워서 혹여나 나이든 사람이 다칠까봐 도움주러 다닌거같은데?ㅎㅎ 도우미잖아 걍”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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