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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광수 소속된 킹콩 바이 스타쉽과 계약했다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이광수와 한 소속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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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간스포츠는 “최근 전소민이 킹콩 바이 스타쉽과 긍정적인 얘기를 나누며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최종 조율 단계다”라며 연예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데일리

 

전소민은 2017년부터 이광수와 함께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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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전소민은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고민 긑에 결국 킹콩 바이 스타쉽으로 거취를 정했다.

런닝맨

하지만 현재 전소민은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MRI 등 검사를 마쳤고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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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한 달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런닝맨

누리꾼들은 “전소민 앞으로 더 흥하길”, “이광수랑 같은 소속사라니 더 든든하다”, “전소민 어서 활동시작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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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킹콩 바이 스타쉽은 박희순·송승헌·유연석·이동욱·송하윤·임수정·채수빈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