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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덕에 죽다 살아난 ‘한 사람’의 근황.jpg


대부분의 방송사와 보도매체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연일 보도를 쏟아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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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회가 불안에 떨고있는 와중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하정우’ 씨다.

 

News1

 

하정우씨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18일, 그가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여했다는 폭로가 나와 큰 화제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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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강용석 변호사’가 직접 “하정우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라며 실명언급을 하기도해 초특급 사건으로 번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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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하지만 코로나 사태이후 이러한 논란은 각 언론사들의 질병관련 뉴스들에의해 묻히게되었으며, 관련 의혹들 역시 잠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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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씨는 검찰조사를 받고있는 와중,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치료를 받았을 뿐 불법으로 프로포폴 상습 투약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0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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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짦막한 근황을 알렸는데, 그는 ‘2020 화랑미술제’에 본인이 직접그린 그림 두 점을 전시했다고 공개했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여파로 인해 많은 공백이 생긴 미술제회장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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