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사회커뮤니티

일본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다는 ‘고래사냥’의 충격적인 현장.jpg


무분별한 고래남획을 막기위한 국제단체인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일본’이 탈퇴했다.

지난 6월부터 일본은 31년만에 상업적인 포경을 재개했다.

ADVERTISEMENT

돌핀 프로젝트

지난 11일, 미국 환경단체 돌핀 프로젝트(Dolphin Project)에 의해 IWC에서 일본이 탈퇴한 뒤 벌어지는 포경활동현장이 인터넷상에 생중계되며 충격을 주었다.

ADVERTISEMENT

화제가 된 장소는 일본 와카야마 현에 위치한 다이지 마을이며, 돌핀 프로젝트 측에서 공개한 영상에 고래포경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다이지(Taiji) 마을에서는 매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돌고래를 사냥한다고 한다.

ADVERTISEMENT

그들은 ‘전통적으로 해오던 연례행사’라는 명분으로 포획 가능한 고래의 상한선을 정부로 부터 승인받는데, 일본 농림수산성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타이지 마을에 고래 1700여 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포경을 허가했으며, 사냥한 고래는 죽여서 ‘고래고기’로 만들거나 수족관에 판다고 한다.

ADVERTISEMENT
돌핀 프로젝트

영상 속에서는 만에서 빠져나가지 못한채 그물에 갇혀 상처 입은 고래는 몸부림치는 장면과 나머지 돌고래들은 무서운지 한데 모여 상황을 지켜보는듯한 장면이 포함되어있었다.

ADVERTISEMENT

전세계의 주요 환경단체들는 다이지 마을에 고래 사냥을 그만 둘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다이지 마을 측에서는 어민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강경한 태도로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