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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격투기’까지 진출한 근황의 충격적인 진실


전세계를 강타한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헤르미온느 그레인져로 널리 이름을 알렸던 영화 배우 엠마 왓슨이 UFC에 데뷔한 것 아니냐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이다.

엠마 왓슨과 닮은꼴을 자랑하는 UFC 선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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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서에서 인기를 끌었던 ‘헤르미온느 닮은 격투기 선수’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엠마 왓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UFC 여성 스트로급 선수인 아리안 카넬로시의 사진이 공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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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 카넬로시는 사진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Stardiums/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앳되 보이는 얼굴과 확연히 대조되는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와 어깨 근육에 시선이 바로 집중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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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힘법사네”, “입닥쳐 말포이 (물리)” 등 그의 건강한 모습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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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으로 올해 만 27세가 된 것으로 알려진 아리안 카넬로시는 브라질 출신의 격투기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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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는 무에타이로 프로 통산 14전 12승 8KO 1서브미션 2패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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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에서는 안젤라 힐에게 3라운드 TKO 패를 당하면서 13연승을 달성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