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지금) 방송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편에서의 송하예측 소속사 발언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는 ‘조작된 세계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을 방송중이다.
이 방송에는 송하예, 황인욱, 임재현, 닐로, 장더철, 바이브 측의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송하예측 관계자는 “진짜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난 건데… 저희 음원을 팔면 수십억을 받아요. 그런데 굳이 조작을 할 이유가 1도 없어요 저는” 라고 말했다.
임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솔직히 선동인 것 같다. 선동꾼들이 공론화를 이뤄내는 것에 성공을 한 것이다.” 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황인욱 소속사 또한 “지금 구설수에 오르니까 굉장히 당황스럽다. 노력해서 얻은 결과인데 지금의 성적이..” 라고 말했다.
닐로, 장덕철 측은 “저희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하루 발리 이 일이 해결되었으면 한다” 라는 의견을 보였다.
바이브 소속사는 “본인이 거론을 했으면 증거자료를 가지고 나오셔야죠. 증거. 근거. 무슨 근거로 한 회사의 아티스트들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는 이들이 모두 바이럴 마케팅을 했다고 하는 말에 주목을 했다. 임재현 관계자는 “광고 업체에 맡겨서 광고단가를 주고 광고를 하는 것 뿐. 사재기 해주겠다고 이야기 한 적도 없고 사재기 한다고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멜론 딱봐도 조작인데…무슨…” “바이럴 마케팅이 사재기 아닌가?ㅋㅋ” “송하예 음원을.point 96 | . 판다는 게 무슨말이죠 ㅋㅋㅋ 음원을?음반이 아니구?” “바이럴은 했는데 사재기는 안했어요~” “엥 유명 아티스트들도 저정도는 못번다하는데 송하예는 수십억을… ㅎㅎ”등등 반응을 보였다.point 21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