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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 선 사랑이 보고 ‘딸 바보’ 미소 지은 추성훈


‘딸 바보’ 추성훈이 딸 사랑이에 대한 애정을 뽐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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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의 미소를 사랑한다(I love your smile) 딸 바보 발견”이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추사랑 인스타그램

첫번째 사진에는 정면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추사랑 양이 담겨 있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패션쇼 무대에 오른 추사랑을 지켜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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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인스타그램

당시 모습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Bonpoint) 초청을 받아 추사랑이 19SS 패션쇼 모델에 올랐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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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딸 바보 면모를 보인 추성훈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사랑이는 멋진 아빠가 있어서 든든하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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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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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의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모델로 참석한 이후 모델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동경한다”고 말한바 있다.point 16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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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인스타그램

한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