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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경고문.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경고문’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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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서울시내 건물에 랩핑된 광고가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광고에는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라며 마스크 착용을 권하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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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뉴스

왼쪽에는 마스크를 쓴 평범한 사람, 오른쪽에는 인공호흡기 마스크를 쓴 사람의 모습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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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저래도 말 안듣는 자들이 많을 듯”, “진짜 마스크 잘 좀 쓰고다니자”, “길거리 흡연자들 요즘 넘 보기싫다”, “마스크 벗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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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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