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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군대에서 틱장애 앓고 있는 ‘뚜렛’ 선임 따라해서 떼돈 벌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유튜트에서 틱장애를 연기하였다는 논란의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아임뚜렛’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지난 17일 방영분에서는 유튜버 ‘아임뚜렛’에 대한 폭로들을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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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의 이전 직장 동료들, 군대 동기와 학교 지인들은 ‘Y’와의 인터뷰에서 유튜브로 활동하기 전 ‘아임뚜렛’은 평범한 일반인이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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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군대 동기는 “군 생활 당시 중대에 선임 한 명이 있엇는데 적응을 잘 못해 다른 선임들에게 ‘뚜렛’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았다”며point 13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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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이 그 선임을 카피해서 돈을 벌기 위해 뚜렛인양 연기한 것 같다”고 밝혔다.

2019년 2월까지도 힙합 앨범을 내며 활동을 한 것이 밝혀진 ‘아임뚜렛(본명 홍정오)’을 향해 한 네티즌은 “10개월 만에 틱이 생기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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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임뚜렛이 돈을 벌기 위해 뚜렛증후군이 있는 척 행동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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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그동안 아임뚜렛의 행동과 영상에 대해 여러가지 의심이 제기된 가운데 이 방송으로 인해 그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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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임뚜렛은 유튜브 활동을 갑작스럽게 중단, ‘젠이뚜’라는 유튜브 채널을 다시 개설해 활동을 이어나가며

자신이 ‘뚜렛 증후군’인 척 활동한 것은 “시트콤”을 위한 캐릭터 구축이라 이야기하며 자신이 콘텐츠를 만드며 증상을 과장한 것은 사실임을 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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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사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