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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포의 1짱임”…오줌 지릴거 같은 무서운 ‘초딩 일진들’.jpg


봤을때 귀엽기만 한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무서운 일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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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하거나 깡으로 상대방을 제압해 일진들이 부르는 언어인 학교의 1짱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명예로운 자리라고 생각하며 그 자리를 지키려고 애쓴다.

 

구글이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서워서 오줌 지릴거 같은 초딩 일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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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초등학생 4명이 1짱, 2짱,3짱,4짱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문구가 있다.

 

공포의 1짱은 현재 6학년으로 명예로운 자리에 있고 바람기가 있으며 매우 강해서 2;2로 싸워 이긴적이 있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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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2짱의 맞짱스타일은 눈빛으로 제압하는 전형적 초반 러쉬라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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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짱은 ‘현 전적 :12전 10패 로 상당히 저조함 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전문가들은 높이 평가한다’며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4짱은 겨울에 잠시 동면에 들어가고 인터넷에서 초딩 짱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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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일진들의 소개를 함께보자.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