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출연 중인 ‘삼시세끼-산촌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삼시세끼, 그날,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또한 산촌에서 다 같이 차려 먹었던 밥상 사진도 여러 장을 올렸는데, 모두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박소담이 올린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튀김, 열무 비빔국수, 생선구이, 계 란말이, 된장찌개, 토스트, 샐러드, 커피, 삼계탕 등으로 차려낸 밥상이 담겼다.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을 정갈하고 예쁘게 차려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진짜 맛있어보인다”, “이번 멤버들 너무 좋다”, “박소담한테 입덕했다”, “셋이 케미좋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일 ‘삼시세끼-산촌편’에는 오나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다음 게스트로 남주혁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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