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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출연 제의를 거절한 ‘리한나’의 이유 공개…”00 되고 싶지 않아”


팝 가수 리한나가 ‘슈퍼볼’ 출연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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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리한나는 미국의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거절한 이유에 대해 “‘슈퍼볼’에 출연할 이유가 없었다”, “나 스스로도, 내 팬들이 이득을 보는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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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인스타그램

또한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싶지 않았다.point 88 | 그들의 조력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슈퍼볼’을 주최하는 NFL(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에는 내가 꺼려 하는 조항이 몇 가지 있었다.point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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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 수 없어 거절했다”고 그 이유를 말했다.point 28 | 1

리한나 인스타그램

‘슈퍼볼’은 NFC 우승팀과 AFC 우승팀이 겨루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하프타임 공연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공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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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인스타그램

저스틴 팀버레이크,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즈, 마돈나, 브루노 마스,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이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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