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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쳐서 505정도?”…컨디션 안 좋은 날 몸풀기로 3대 500친다는 ‘엄청난’ 누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컨디션 안 좋은 날 몸풀기로 3대 500친다는 누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에 방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전국의 각종 대회를 휩쓸고 다니고 있는 포환던지기 간판 선수인 이수정 선수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정 선수는 웨이트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무게로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부상을 당해 무게를 줄여 운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부상을 당했음에도 3대 운동 합산 505kg을 맞출 수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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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와.. 다쳤는데도 저정도라니 정상 컨디션이면 대체 얼마를 들 수 있는 거지?”, “저렇게 하니 전국대회를 휩쓸지 대단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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