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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 ‘씨잼’이 여친때문에 SNS에서 칼춤을 추는 근황.jpg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힙합씬에서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래퍼 ‘씨잼’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해 ‘법의 칼’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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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법적으로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씨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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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은 그간 여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하듯 꽤나 높은 수위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달달함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씨잼과 그의 여자친구가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정도가 늘어감에 따라 각종 악플문제 역시 함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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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인스타그램

 

그간 씨잼은 자신과 여자친구에 대한 사생활과 각종 가십에 대한 유튜브영상등이 업로드 되는것에 대해 언짢은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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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4일에는 “문 앞에 찾아갈 수도 있다”라는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하기도 하여 논란이 되었었다.

 

‘씨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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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상황지속되자, 씨잼은 지난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이라는 말로 악플러들에게 일침했다.

 

그는 이어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 이라며 그간 악플을 달아온 유저들에게 법적대응을 취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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