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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에서 배우 오정세를 찾는 이유…(영상)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 극한직업’의 숨겨진 일등공신 배우 오정세가 잘나가는 이유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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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잡지사인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오정세가 밝힌 특별한 이유?

 

배우 오정세 인터뷰 X 코스모폴리탄 from OTHERSTUDIO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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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 배역을 맡게  되도 그는 항상 열심히 배역에 임한다.

 

열심히 하는 그가 가진 비장의 무기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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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는 것이다.

그냥 싸지도 않고  ‘엄청 싸다..”는 것이 그가 밝힌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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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 직업’과 영화 ‘ 스윙키즈’ 에 동시에 출연하면서 다작하는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그는 재치 있는 입담들을 보여준다.

 

그가 밝힌 배우 오정세가 많은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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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일을 진행하는 배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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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대상은 다름아닌 자신 본인의 개런티이다.

 

연기와 일상이 항상 재치 넘치는 그의 모습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 그럼 이제 천만배우 오정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그의 이름 ‘오 정 세’. 1977년 2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배출한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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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로 4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외모를 소유한 그이다.

 

( 오정세 사진)

 

그가 영화배우 ‘오정세’로 첫 발을 디딘것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이다.  그는 첫 영화에서 ‘경찰 1’ 배역을 맡았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조연생활을 지속한 그는 어느 역할을 맡던 최선을 다하며 그의 끼를 발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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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 남자사용설명서(2012)’에서 그는 대중의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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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KBS ‘ 해피투게더’ 에 출연하여 본인의 안면인식장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주변 사람을 비롯하여 자신의 아들까지 알아보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언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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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어떤 작품에서든지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오정세의 차기작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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