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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누나 안늙음..” 아직까지도 무결점 몸매 자랑하는 걸스데이 소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박소진은 최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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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인 그녀는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다니던 중 교내 밴드의 보컬로 활약하다 가수 데뷔를 위해 상경을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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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서울에 올라와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던 중, 아는 녹음기사분의 소개로 오디션에 응시해 합격하며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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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당시 걸스데이 멤버들에 비해 다소 많은 나이 때문에 ‘소진이모’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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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은 과거 한 프로에 출연해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은 굶어야 하는데, 나는 많이 먹어서 오히려 몸을 불려서 나온다. 근데 근육으로 불릴 수는 있어도 오래 가지 않더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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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49kg 몸무게에 22인치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진은 2014년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는데 특히 그녀는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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