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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설국열차된 시카고 최근 근황.jpg


미국이 얼음으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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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이후 미국의 중서부 지역은 극지방의 영향을 받아 한파에 시달렸다.

일부 지역은 시베리아보다도 낮은 온도를 자랑했다.

현재까지도 극지 소용돌이가 미시간과 위스콘신 및 일리노이 지역을 표류하고 있다.

-58℉(-50℃)의 위기를 겪고 있는 시카고 지역의 근황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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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시간 호수는 얼음으로 뒤덮였다

Scott Olson / Staff / gettyimages
Patrick Gorski / 신화 뉴스 / East News

 

 

#2 수백 개의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Scott Olson / Staff / gettyimages
시카고 선 타임즈 / AP 통신 / 이스트 뉴스

#3 사람들은 동상에 걸리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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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LOTT / AFP / 이스트 뉴스
AP 통신 / AP 통신 / 동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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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설 서비스가 24시간 운영되는 중이다

시카고 선 타임즈 / AP 통신 / 이스트 뉴스
Ann Arbor 뉴스 / AP 통신 / Eas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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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기상청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AP 통신 / AP 통신 / 동부 소식
Patrick Gorski / 신화 뉴스 / Eas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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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커피를 쏟아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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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ipsis Tattoos(@apocalipsis_tattoo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6:48오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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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을 뿌리는 순간 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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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Chicago(@nbcchicag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6:37오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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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든 것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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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y’s Deli(@mannysdel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30 4:54오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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