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연예가소식이슈

‘퀸덤’ 설현, 지금까지 없던 캐릭터를 만들어낸 ‘나의 나라’ 설현


최근 인기 방영 중인 Mnet ‘퀸덤’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설현이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도 큰 존재감을 뽐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설현인스타그램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설현이 연기하는 한희재는 남들과 다른 안목과 선택으로 조선 건국 권력에 가까워지고 있다.

‘나의 나라’의 배경은 고려 말 , 조선 초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이다.

ADVERTISEMENT
JTBC ‘나의 나라’

그리고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며 행동하는 한희재역을 설현이 맡아 열연하고 있다.

ADVERTISEMENT

최근 드라마에서 한희재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자 권력 전쟁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강인한 모습이 나와 극의 재미를 끌어 올렸다.

JTBC ‘나의 나라’

이번 주 드라마 방송분을 보면 한희재는 위화도 회군 당시 목숨이 위태로워진 강씨(박예진 분)를 이방원(장혁 분)과 함께 보호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직접 칼을 들고 싸우며 강씨의 눈에 들었다.

JTBC ‘나의 나라’

그리고 방원의 앞에서도 그 기죽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통쾌하게 했다.

ADVERTISEMENT

설현 또한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한희재 캐릭터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연기하며 감정을 전달하고 캐릭터 구축을 해나가는 모습으로 큰 사랑과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