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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소중이’에 입마개를 채우고, 사이즈 기준을 세워야한다”는 발언을 방송에서 한 여성의 근황


남자 성기에 입마개를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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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입마개를 채워야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여자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 성기에 입마개 채우자던 CEO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엔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한 방송인이자 식당 대표인 ‘이여영’의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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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월향’을 운영하던 그녀의 근황이 공개된 것.
이 대표는 월향 고려대 지점 직원이었던 근로자 8명을 포함 지난해 11월 기준 전직원 총 248명 분 약 13억 939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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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금체불 건으로 구속된 상태로 불구속 기소 상태로 재판이 진행 중이었음에도 수차례 출석 요구에도 재판에 응하지 않자 법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된 상태다.

2017년 11월 2일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에서 “위험성으로 치면 가슴이 위험한 게 아니라 남자의 성기가 위험한 거라서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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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슴 사이즈처럼 “그러니까 남자들도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해. A컵, B컵 이러면서”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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