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악플이 빗발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시청 인증샷을 올렸다.
현아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신대철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이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게 사실 되게 슬퍼요”라고 말한 부분을 사진 찍어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근데 그쪽은 가수 아니자나여”, “나대지 말아라”, “낄 자리 구분은 해야지”, “누가보면 명가수 난줄” 등 악플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아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 “현아는 사재기 한 적 없다”, “왜 불똥이 여기에…”, “현아 노래 좋고 잘하는데 왜 저평가 하냐”, “현아의 가치를 잘 모르네”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oint 214 | 1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작된 세계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라는 주제로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파헤쳐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