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今現在1日300件しか検査出来ず→休業補償なし→生活支援なし。
韓国今現在1日3000件検査可能→もうすぐ5000件→有給、生活支援補償確定（外国人含む）
この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隔離者に生活費支給…外国人も含む＝韓国」https://t.co/84TBObrb2c— Pedagogy (@Pedagog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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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재 하루 300건 밖에 검사 못함 → 휴업 보상 없음 → 생활 지원 없음
한국 현재 하루 3000건 검사 가능 → 곧 5000건 → 유급, 생활 지원 보상 확정(외국인 포함)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격리자에 생활비 지급 … 외국인 포함 = 한국”
다음은 일본 포털 사이트에 달린 일본 국민의 코멘트
“근대국가”와 겉보기만 근대국가고 속은 “미개국가”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네요.
일본 안에 있으면 일본이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얼마나 비정상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그것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짓말과 적당한 답변만을 반복하고 있는 정부와 관료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대책도 안 될 것입니다.
뭐야 이 차이? 선진국 부럽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국이 어쩌고”를 해온 일본인과, 그것에 의문을 품지 않고 오로지 동조하며 “일본 스고이(대단해)”를 해온 일본인. 자기 발 밑을 보지 못한 것이다라는… 당연하지만, 누구를 리더로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진다.
정치로의 무관심은 자신의 목을 죄는 것과 같은 일
외국인까지 포함시킨다는 것이 역시 일본과 의식이 다르다.
서민이 제대로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나라는 역시 서민상대로도 그에 맞는 대응을 하는구나.
정부와 매스컴이 마치 뒤떨어진 나라처럼 다루려고 하는 한국보다 일본이 국가로서 열등하다는 것을 절감케 하는 숫자의 사실!
헤이트 데모 계속 하는 사람들, 이 정보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아? 일본 정부에 계속 속고 있는 현 상황, 당신들은 단지 이용되고 있는 것뿐. 일본정부, 국민을 지킬 생각도 없다
여러모로 한국 쪽이 앞서나가고 있어. 이런말을 하면 일본에서 나가라고 할지도?
특별히 외국인을 돕고 싶다는 선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완벽히 봉쇄함으로써 국내에 만연되지 않겠다는 강한 위기의식과 국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느껴지죠?
일본정부가 한심해…
한국은 대응이 빨랐다. 감염자가 나온 지역 주변의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휴교, 백화점이나 공장 등 일제히 임시 휴업.며칠 전부터 감염자는 늘지 않고 점점 완치되어 퇴원하고 있다.
TV에 나오는 혐한 지식인들은 이 뉴스에 어떻게 코멘트할까? 스루(모른척)하려나?
최근 몇 년간 자기 나라에 실망해 왔지만 이번 신형 코로나 대책은 최악이다. 제대로 할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텐데, 애당초 정부에 의욕이 없다. 의료기관 관계자가 걱정..
이대로 뒤늦게 감염 확산시키고, 쇄국 상태가 되어, 섬나라 제일의 권력자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아베씨가 매우 좋아하는 해외 방문, 공항에 내려주지도 못할 것 같네요.
최고의 감염국이라고 해서 입국은 커녕, 착륙 허가도 못 받을거 같아.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이죠~
아베 덕분에 일본은 훌륭히 후진국의 대열에 끼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똑바로 정부의 일을 보고 비리를 바로잡는 나라는 다르네.
한국은 여기서 국민을 버려두면 데모 일어나지요
일본은 아무리 국민을 버려도 자민당 압승이니까.
이 차이는 도대체 무엇?
제대로 국민이 정치 동향에 민감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인가요?
한국에 완패.
유권자의 차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다
아무래도 감시와 비판을 게을리 하다 보면
정권과 행정이 유권자를 경시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