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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톱 남성 아이돌 2명, 몰래 함께 휴가 다녀온 정황 포착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아이돌로 뽑히는 ‘방탄소년단’의 인기 멤버 지민과 그에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하성운이 함께 휴가를 보낸 듯한 정황이 포착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둘이 함께 여행을 다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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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인스타그램

이 두 사람은 ‘우정패딩즈’ 멤버로 평소에도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성운, ‘빅스’의 라비, ‘방탄소년단’의 지민, ‘엑소’의 카이, ‘샤이니’의 태민 등이 속한 친목 모임인 우정패딩즈는 같은 패딩을 맞춰 입으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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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인스타그램

이들 중 특히 지민과 하성운은 사이가 각별하여 이번에는 휴가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트위터

함께 유람선에 승선하여 분위기 있게 노을이 지는 해질녘을 즐긴 이 두 사람은, 지는 해를 배경으로 일명 ‘감성샷’도 남겨 이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각각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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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함께 휴가를 즐기고 돌아온 두 사람의 인증샷에는 팬들의 댓글이 넘쳐났다.

휴가마저도 함께 할 정도로 뜨거운 이들의 사이를 응원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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