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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날 가져주세요”….’2019 MAMA’에서 빛났던 방탄소년단’지민’의 아크로바틱(+복근움짤)


지난 4일 ‘2019 MAMA’에서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지민의 뛰어난 아크로바틱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에는 아기같은 외모와 잔망돋는 행동들로 귀여운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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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민은 무대에서 반전매력을 보였다.

무대 등장 당시 꽤 높은 높이로 점프하여 안정된 착지를 보여줬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바로 자세와 균형을 잡은 뒤, 바로 멋진 ‘외발턴’에 성공하여 많은 팬들을 감탄하게 했고 안무 중간, 그 어렵다는 ‘앞 덤블링’에도 성공하여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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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민은 귀여운 외모 뒤 숨겨놓은 섹시한 복근도 무대에서 가끔 보여준 적이 있다.

데뷔초부터 꾸준히 복근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해왔지만 최근 어깨랑 목이 안좋기에 격한 운동보다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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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팬들은 “지민아 멋있는거 다 알아! 아니까 건강하기만하자!!”,”너무 멋있는데 무리가 갈까 무섭다ㅠㅠ”라는 등 걱정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2019 MAMA’ 방탄소년단 지민의 아크로바틱 움짤과 복근 움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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