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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연기돌”…’호텔델루나’ 이어 새로운 작품 제의받은 피오 근황

instagram'pyojihoon_official'


‘호텔 델루나’, ‘남자친구’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낸 블락비 멤버 피오가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을 제안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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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뉴스엔은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JTBC의 새로운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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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드라마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 하는 두 남녀의 청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point 13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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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는 극 중 장난기가 많지만 성실하고 긍정적인 한식 요리주점 사장인 진상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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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이미지와 너무 잘 맞다”, “꼭 봐야겠다”, “너무 잘 맞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18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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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는 주연으로 ‘옹성우’, ‘신예은’이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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