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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0%, 양다리 조심”…관상 1등에 뽑힌 “박나래”의 운세가 달라진 이유


박나래가 관상부터 결혼운까지 최고로 뽑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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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철학관 특집이 진행됐다.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날 방송에는 관상학자 노승우, 풍수지리학자 조남선, 무속인 별당아씨, 전영주, 방은미, 우석도령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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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C들이 자신의 굴곡진 인생사를 말했다.

 

먼저 김숙은 “20대 중후반에 게임중독에 빠져서 2년 동안 외부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만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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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10년 무명이었다. 4번 정도 얼굴이 바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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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산다라박은 “지난 10년 동안 남자가 씨가 말랐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MC들은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하게 될지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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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 2표, 박나래 4표를 받아 박나래가 가장 먼저 결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박소현은 “진짜 나이로 보나 뭐로 보나… 너무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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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방은미는 “김숙은 본인은 이 남자다 싶은 사람이 없는데 남자가 김숙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박나래에 대해서는 “남자 욕심 보다 돈 욕심이 많다. 내가 마음에 드는 남자와 결혼해서 돈은 내가 벌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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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무속인 전영주는 “박나래는 올해 200% 연애운이 있다. 결혼운이 작년부터 내년까지 열려있다. 남자 2명이 들어온다. 골라잡으면 된다.”라고 말하면서도 “양다리를 조심하셔야 한다. 5-6월에 망신살도 있다.”며 조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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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상학자 노승우는 최고의 관상으로 박나래를 뽑았다.

 

그는 박나래의 관상을 보면 기운이 꽉 차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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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이 박나래의 성형을 언급하자 노승우는 “성형 전 사진도 봤다. 관상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성형전 관상이 더 승부사 기질이 있고 노력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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