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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면 다행이야’ 잉꼬부부 강남♥이상화, 결국 아내에 대한 불만 터졌다


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0일 가수 강남이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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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근 방송 녹화에서 이상화가 다른 멤버들을 데리고 아침 운동에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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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출신인 추성훈과 김동현도 이상화의 열정에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고, 아유미는 “운동선수들은 이렇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냐”는 안정환의 질문에 강남은 “새벽 5시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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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며 운동선수 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상화가) 조금 심하다. 하루 종일 청소한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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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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