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연애연예가소식이슈핫이슈

‘신혼집’ 구하는 평범한 신혼부부?…혜림♥신민철, 방송에서 쿨하게 ‘자산’ 공개


다가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커플이 방송에서 신혼집 구하기에 나섰다.

 

ADVERTISEMENT

특히 두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시원하게 자신의 현재 자산 상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하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

 

ADVERTISEMENT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두사람은 각자의 자산을 공개한 후 신혼집을 알아보며 의견 충돌하는 모스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혜림과 신민철 커플은 많은 예비부부가 공감할 만한 상황들을 보이며 공감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을 구하기에 앞서 두사람은 예산을 정했다.

 

ADVERTISEMENT

 

신민철 씨는 “솔직히 이제 얘기해야 한다. ‘얼마짜리 집에서 살고 싶은지”라고 전제하며 자신이 모아둔 돈이 2~3억 원 정도 있다고 밝혔다.

 

혜림 씨도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전셋집 보증금이 2억 5000만 원 정도로 공개했다.

ADVERTISEMENT

 

 

서로의 자산을 공개하고 신혼집 후보들을 다니며 의견이 부딪히기도 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신혼집을 두고 두사람은 예산, 위치 등 서로 바라는 점에 차이가 있었다.

 

 

해당 방송이 전해지고 현실 예비부부의 현실이라며 큰 공감을 얻으며 앞으로의 방송의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