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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살고 있는데 누가 몰래 현관문 쪽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갔습니다..” 소름 반전 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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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여자들만 살고 있는데 누가 몰카 설치해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여자만 사는 집이라 하루 빨리 범인을 잡고 싶다고 글을 작성했다.

앞서 A씨는 며칠전에 실제로 집에서 일어났던 일이라며 소개했다.

현재 A씨의 집은 언니, 자신, 엄마 셋만 살고 있다고 한다.

남동생도 있지만 군입대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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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로지 엄마만 있으며 화장실에 있을때 누가 현관문 번호키를 눌렀다고 한다.

2번정도 틀렸는데 결국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엄마가 화장실에서 소리 듣고 자녀인줄 알고 ‘너희니?’라면서 나갔는데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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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관문의 몰카를 의심했는데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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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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