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소비자핫이슈

제품 개발에만 2년 걸렸다는 이번 버거킹 신메뉴 (영상)


‘사딸라’ 광고로 연일 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버거킹이 지난 29일, ‘극강 스파이시’ 신메뉴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다음은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의 공식 광고 영상이다.

 

 

이번에 버거킹이 발표한 ‘볼케이노 칠리와퍼’는 버거킹 미국 본사에서 개발을 진행한 것이 아닌 ‘버거킹 코리아’ 에서 단독으로 개발을 맡은 메뉴이다.

ADVERTISEMENT

 

버거킹의 ‘볼케이노 칠리와퍼’ 가 공개된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 메뉴에 대한 리뷰 게시물들이 화제가 되었다.

 

버거킹의 시그니쳐 버거인 ‘와퍼’에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 그리고 블랙빈을 넣어 만든 메뉴이다.

ADVERTISEMENT

 

이번 메뉴는 소비자의 의견에 착안한 제품으로 개발에만 2년 이상 공을 들였다고 한다.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스파이시 소스와 비프칠리 소스가 어우러져 미국 남부의 본래 맛을 재현한 프리미엄 버거다.

ADVERTISEMENT

 

이번 신메뉴 ‘볼케이노 칠리와퍼’ 의 가격은 단품 7600원, 세트는 8600원 이다.

버거킹 제공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꼭 시도해본다는 버거킹 신메뉴에 대한 각종 SNS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ADVERTISEMENT

 

point 6 |
출처: 인스타그램
point 64 |
출처: 인스타그램
point 122 |
ADVERTISEMENT

point 0 |

출처: 인스타그램

point 58 |
출처: 인스타그램
point 116 |
ADVERTISEMENT

point 0 |

출처: 인스타그램

 point 6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