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옹성우의 광고 촬영 현장이 등장했다.
이날 옹성우는 깔끔한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등장했다.
리포터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옹성우는 등장부터 직접 슬레이트를 치며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그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그렇지 않을까”라며 광고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경을 밝혔다.
이날 옹성우는 화장품 광고를 맡아 청순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웃기만 해도 OK컷이 나오는 조각 같은 외모는 덤이었다.
이날 옹성우의 인터뷰는 2분 가량밖에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전한 화제를 입증했다.
한편 옹성우는 오는 22일 첫방영되는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point 208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