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인데 내가 몸 파는 이유”
고등학교 3학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나이다. 대학을 위한 수능을 준비하는 학년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 3 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 파는 고3 커뮤니티 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고 3인데 내가 몸 파는 이유” 라는 제목의 과거 글이 담겨져 있었다.
“10에 몸 팔아. 상대는 1명이야. 여러 명 만나지 않아”라며 글을 시작하는 충격적인 사연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바를 하지… 고 3 이면 할 수 있을 텐데..”, “형편이 어렵다고 몸 파는 걸 정당화하다니..”, “더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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