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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외상환자도 안받는 이와중에…길거리에서 “사람목숨” 구한 “시민영웅” 영상 화제


길에서 갑자기 쓰려져 정신을 잃은 시민을 구한 또다른 시민 영웅의 영상이 전해지며 사람들을 뭉클하고 뜨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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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은 지나가던 한 시민의 빠른 대쳐와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연합뉴스 유튜브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와 같은 상황은 지난 12월 17일 경기 수원시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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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을 보면 평범하게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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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꼬꾸라지는 모습을 목격한 김성홍(51) 씨는 바로 여성에게 달려가 숨을 쉬지 않으며 눈이 돌아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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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신고를 하며 여성을 돌보던 중 심폐소생술로 인해 다시 숨을 쉰 여성은 이후 과호흡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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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을 하며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하는 여성에게 김씨는 여성을 안심시키며 살고싶으면 호흡을 따라하라고 하는 등의 응급처치를 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입안의 이물질을 직접 손으로 제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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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 길바닥에 누워있는 여성이 저체온증이 올까 119 구급대가 올때까지 체온 유지를 위해 감싸는 깊은 생각과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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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김씨의 침착하지만 적절한 응급처치로 스러진 여성은 병원 치료를 받고 무사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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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는 경찰 감사장을 받았으며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도 한 때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밝히며 “같은 사람이기에 당연히 도왔고, 자식 같은 마음에 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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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누가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살리고 봐야지…”라고 말해 가슴 깊이 전해지는 뭉클함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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