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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서울 OO동에서 ‘블루보틀’이 첫 판매를 시작한다


블루보틀 커피는 흔히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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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제임스 프리만(James Freeman)은 ‘신선한 커피로 맛있는 커피맛을 낸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고, 현재 미국 전역에 사업을 확장하며 해외 진출도 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블루보틀의 특징은 커피를 작은 양으로 볶아 더 맛난 커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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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볶을 때 오직 6파운드의 양만 이용하며, 이곳에서 사용되는 커피빈은 48시간 안에 로스팅한 빈들만 사용한다.

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그리고 핸드 드립 하는 과정을 공개해 고객들에게 더 새로운 느낌의 마케팅을 시도했고, 이러한 핸드 드립은 이후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이미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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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세계 곳곳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한 블루보틀이 지난 2017년 한국 진출 확정을 지었다.

그리고 과연 1호점의 위치는 어디이며 언제쯤 개장할 지 네티즌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였던 ‘블루보틀’이 올해 5월3일 드디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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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공식 1호점의 위치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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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지난 18일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다가 성수점의 공식 오픈 날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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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그들은 인사를 전하며,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성수 커뮤니티와 첫 만남을 가졌다”며 “오는 5월 3일은 블루보틀 1호 성수점의 공식 오픈날이다. 모두 즐겁게 만나기를 기대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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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bluebottlecoffee_korea

2호점은 상반기 중으로 종로구 삼청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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