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화보같은 평상시 모습이 공개되었다.
28일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쌀쌀한 날씨에 맞춰 목까지 올라오는 긴팔 스웨터를 입고 하의도 올블랙룩으로 맞춰입었다.
검정색의 머리카락까지 합쳐져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보였다.
오연서는 살짝 웃거나 핸드폰을 바라보는 모습의 2장이 사진을 올렸다.
오연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많이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계절감에 따른 데일리 스타일링을 SNS을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오연서는 2002년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나이에 걸그룹 LUV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반올림 시즌1을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