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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모두를 설레게 한 ‘간고등어 최 코치’의 “결혼 생활” 전해지며 또한번 설렘


그때 그 시절 운동 코치로 운동 바람을 몰고 온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의 육아 생활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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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연한 최성조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생활을 직접 이야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최성조는 아내가 자신을 배려하여 한창 일할 때 결혼했다는 것을 밝히지 말라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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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결혼을 말하면 일이 안 들어올까봐 굳이 먼저 나서서 밝히지 말라고 한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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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내의 당부로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공개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성조의 친구인 서동원은 최성조가 아내에게 완전히 잡혀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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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은 “모여서 밥 먹고 술 먹고 하면 더치 할 때도 있고 누가 낼 때도 있는데 형이 낼 타이밍에는 저보고 계산하라고. 문자가 가니까. 형이 비상금을 모아서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그리고 쌍둥이의 아빠가 된 최성조가 육아를 위해 헬스클럽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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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조는 산모가 너무 힘들어 보여 보든 것을 정리하고 육아에 올인하자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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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모가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체중이 40kg대에서 출산 후 80kg 나갔다.” 라고 말하며 “아이들 한 번 밖에 없는 어린 시절이니까 도움을 줘보자 해서 육아에 올인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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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에서는 최성조가 둘째딸의 머리카락을 말려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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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둘째는 자신이 없으면 못 자며 잘 때 자신의 팔꿈치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며 “자연스럽게 떨어트려 재우는데 아빠와 꼭 자려고 한다”고 전해 아버지의 따스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