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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집 가까운데 농협이 있어도 절대 쓰면 안 된다는 이유


‘보이스피싱’을 당해 카드를 정지했지만 돈이 빠져나간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과거 MBC는 이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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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MBC 뉴스데스크’

MBC에 따르면 최근 피해자 A씨는 100만 원이 필요하니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찍어 보내달라는 딸의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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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사진을 보냈다.

 

이후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알게 된 A씨는 급히 농협 신용카드 3개를 정지시키고, 경찰서에 신고했다.

MBC’MBC 뉴스데스크’
MBC’MBC 뉴스데스크’

그런데 카드를 정지시킨 후에도 돈이 줄줄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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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드 대출 280만 원과 결제 승인 문자까지 받았다.

 

이에 A씨가족은 농협카드에 연락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 정지가 풀렸다는 말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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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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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MBC 뉴스데스크’

A씨는 “카드를 없애는 방법이 없다고 해 비밀번호를 3번 오류 나게 버튼을 눌러 최종 정지를 시켰다”고 말했다.point 1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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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농협카드 측은 “카드번호, 비밀번호, CVC 등 정해진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카드 정지가 해제됐다”며 “피해 구제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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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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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MBC 뉴스데스크’

심지어 농협 창구 직원은 “범인들이 빌린 대출금 이자부터 갚아라”며 이자 할인 행사를 안내했다.point 12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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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장 주거래 은행 바꿔야겠다”, “대체 뭘 믿어야 하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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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집 가까운 곳에 있어도 절대 농협 쓰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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