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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묻혔다고?..”라며 재조명 된 옥택연 코디 욕설 사건


연예인과 스탭 사이의 보이지 않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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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예인과 스텝의 보이지 않는 계급의 차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인과 스탭의 보이지않는 계급이 느껴졌던 옥택연 코디 욕설 사건”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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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내용은 이렇다.

 

옥택연이 술방을 하던 도중 헤어 메이크업을 하는 코디를 소개하는데 옥택연이 “그년 X발 X같아” 라고 욕설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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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두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한 가지 의견은 팬들의 채팅을 그대로 읽었다는 의견과 다른 한 가지는 이미 이전에 옥택연의 옷을 잘못 입힌 적이 있던 코디에게 팬들이 욕설을 한 것을 따라 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많은 누리꾼들은 “헐 30대인데 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욕하는거 노이해”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했다” “어쩜 저러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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