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소녀’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수정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정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고 어렸을때 얼굴을 조금은 간직한채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수정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를 외치며 정답소녀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어린아이답게 순수했던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역 배우 티를 벗기 위해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김수정은 2004년 4월 9일 생이며 키가 무려 168cm까지 성장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틱톡 공식 계정 개설 3일만에 2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한다.
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와 내가 알던 그 스타골든벨에 나온 정답소녀 맞지…?” “와 역시 요즘 애들은 잘먹고 잘 커서 키가 168cm구나… 내 아들보다 크네..” “얼굴 간직하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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