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배달음식을 뜯어서 먹기까지 해버린 학부모
자신이 시킨 배달음식을 대신 받은 것도 모자라 ‘먹어버린’ 옆집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네이트 판에 ‘내 배달음식을 그냥 먹은 옆집 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복도식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는 21살의 대학생 A씨는 얼마 전, 단골 떡볶이 매장에서 배달을 시켰다가 옆집이 선수 쳐버린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옆집 배달음식을 뜯어서 먹기까지 해버린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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