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닮은꼴 폴란드 모델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비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모델 매튜 노비츠의 사진이 공유되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튜는 한국 나이로 25살이며 니콜라스 홀트와 닮은 비주얼에 184cm의 훤칠한 키, 탄탄한 근육질 바디까지 갖춘 인기 모델이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매튜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폴란드 대표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매튜는 아는 외국인 누나도 한국 사람과 결혼했다며 본인도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도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넘사벽 피지컬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매튜 노비츠의 모습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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