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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다음주(22일) ‘유퀴즈’ 게스트 수준


인기 PD인 김태호와 나영석이 ‘유퀴즈’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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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유재석이 김태호 PD에게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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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김태호 PD에게 “예능의 미래를 얘기해본다면 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김 PD는 “두 가지인 것 같다”고 답했다.

김 PD는 “하나는 유재석이 있는 프로그램, 하나는 유재석이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뭐하는 거야?”라며 어이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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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조세호가 “마지막으로 조세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될 것 같냐”라고 묻자 김 PD는 “유산슬 옆에 짜사이 처럼 이렇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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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나영석 PD가 등장했고 유재석은 “이런 대어를 낚다니. ‘예능의 왕, tvN의 왕이다’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나 PD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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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나 PD는 “내가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거냐”라며 당황해하더니 이내 “성공에 맛 들여서 그런가..”라며 홀린 듯이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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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자 유재석은 “아 좋다! 타이틀 나왔어! 나영석, 성공의 맛을 보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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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와 나영석 PD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