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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예약” 어제자 새 광고 촬영한 건후X나은.jpg


축구 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이, 아들 건후가 새로운 광고를 촬영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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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박주회의 아내 안나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annanotpark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나은이는 자동차 카시트에 앉아 누르면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 있었다.

annanotpark 인스타그램

건후는 침대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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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notpark 인스타그램

안나와 건후는 잠옷을 입고 강아지를 만지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annanotpark 인스타그램

안나는 “날씨 때문에 찜통 속 만두처럼 느껴졌다. 나은이는 모자를 갖게 됐고, 벤은 시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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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질문하자 안나는 “‘슈퍼맨’ 촬영은 아니고, 박주호와 아이들이 광고를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annanotpark 인스타그램

이어 “어제 찍은 다른 사진. 아이들은 (촬영을) 즐거워했고, 박주호는 점점 익숙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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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광고 기대되네”, “역시 요즘 대세는 나은이와 건후”, “박주호도 아이들 덕분에 광고찍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들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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