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연정의 정체가 최근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친언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에는 배우 김유정과 똑닮은 러블리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바로 김유정의 친언니인 김연정으로 지난 2016년 방영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데뷔한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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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유정이 “언니가 더 예쁘다”며 “언니의 꿈도 연예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point 146 | 1
이후 김연정은 오똑한 콧날과 큰 눈으로 러블리한 매력과 청순한 분위기 둘 다 가진 비주얼을 자랑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최근 SNS를 통해 분위기 있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연정은 1996년생으로 동생 김유정보다 3살 위다.
네티즌들은 “전에 방송에 나왔었는데 더 예뻐졌네”, “이 집안 유전자 대박이네”, “부모님 안먹어도 배부를실듯”, “유정이랑은 다르게 예쁘다”, “빨리 작품에서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0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