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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난리난 축구선수 정승원 인스타그램…’스쳐지나가도 잘생겼다’는 장본인의 ‘1일 1사진’ 선언


단 한순간 카메라를 통해 잘생김을 알린 축구선수 정승원(대구 FC)의 인스타그램이 화제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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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정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오늘부터 1일 1사진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ㅎㅎㅎㅎㅎ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라고 글을 써 올렸다.

사진 속 모습을 보면 정승원은 축구 연습을 하며 카메라가 아닌 다른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정승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셀카도 올려주고!!!”, “완전완전 찬성이에욥”, “그럼 하루에 한 번 봐야 하는 거네”, “대환영입니다” 등 SNS의 활발한 황동에 대해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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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정승원은 대구FC 소속이며 중앙 미드필더 겸 쉐도우 스트라이커이다.

별명으로 ‘달구벌 아이돌’, ‘얼굴 천재’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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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인스타그램

또한, 축구선수 승규(전북), 전세진(수원 삼성), 조유민(수원FC)과 함께 ‘K리그 4대 얼짱’으로 불리기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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