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연예가소식영상유머이슈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너무 귀여워 난리 났던 재은이의 놀라운 근황 (영상)

YouTube '근황올림픽'


귀여운 애교 영상 하나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페북스타’ 김재은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지난 10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서는 ‘5년 전, 전국 뒤집은 재은이…초등학교 3학년 된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point 84 |
YouTube ‘근황올림픽’
point 160 |
ADVERTISEMENT

point 0 |

YouTube ‘근황올림픽’

이번 영상 주인공은 5년 전 “나꿍꼬또.point 99 | 기싱꿍꼬또.point 105 |

ADVERTISEMENT

무서워또”라는 애교로 화제를 모았던 김재은 양이다.point 29 | 1

 

당시 연예인들이 김재은 양을 따라 하며 단숨에 ‘페북스타’로 자리 잡았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김재은 양은 단발머리에 빨간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ADVERTISEMENT

 

그는 과거 TV CF를 찍었을 때 “사람들이 다 봐서 부끄러웠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point 54 |
YouTube ‘근황올림픽’
point 130 |
ADVERTISEMENT

point 0 |

YouTube ‘근황올림픽’

또한 연예인들이 본인을 따라하는 걸 보며 “웃겼다.point 104 |

ADVERTISEMENT

방탄소년단 정국 오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point 32 | 1

 

김재은 양 어머니는 “재은 양에게 멘트를 읽어주며 따라하라고 했다. 처음에는 하지 않다가 갑자기 귀엽게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YouTube ‘근황올림픽’

이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업로드했다”며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국민 유행어를 일으켰던 친구 너무 예쁘게 잘 커주었네요”, “너무 귀엽다”, “아직도 아기잖아”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