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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후 분위기 및 스타일링 180도 변한 ‘소녀시대’ 티파니


이제는 ‘티파니 영(Tiffany Young)’으로 활동하는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미국 진출 후 확 달라진 분위기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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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최근에는 백금발에 어두워진 피부를 자랑하며 전형적인 ‘미국’스러움을 뿜뿜 뽐내고 있다.

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귀여움과 상큼함, 발랄함을 내세웠던 ‘소녀시대’ 당시 티파니와 180도 달라진 힙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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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그는 지난해 SM과 계약 만료 후 공식적으로 미국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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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귀여운 눈웃음과 러블리한 표정을 선보였던 티파니는 완전히 힙하게 변신했다.

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머리는 금발은 물론이고 옷도 노출이 많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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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훨씬 자유로워보이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티파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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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솔로로서 무대에서 걸크러쉬 뽐내기도 하고, 지난 3월에는 첫 미국 EP 앨범 ‘립스 온 립스’로 아이하트라디오뮤직어워드 ‘베스트 솔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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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tiffanyyoungofficial

그가 원하는 음악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티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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