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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였던 서민재의 반전 직업 (영상)


‘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반전 직업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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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2회에는 출연진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이들은 각자가 준비해 온 선물을 고르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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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는 서민재가 준비해 온 차(tea)을 골랐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다른 출연자들은 서민재가 플라워카페 등에서 일할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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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결은 “꽃 시장이 일찍 열지 않냐. 그리고 잘 어울리신다. 화사하시고”라고 전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그러나 서민재의 직업은 놀랍게도 차(car) 정비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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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로 여자 정비사로 일하는 중”이라며 “자동차를 고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이나는 “너무 멋있어”라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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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지금 일하는 부서는 서비스센터 지원 부서다. 자동차를 고치다 문제가 발생하면 컴퓨터로 분석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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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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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이어 “기계과를 나왔다.point 92 | 자동차 회사에 가고 싶어서 이곳밖에 지원을 안했다.point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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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분해와 조립도 할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oint 3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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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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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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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올해 27살로 청순한 미모에 반전 직업까지 공개하며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point 18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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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하트시그널3’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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